2018년 여름, 111년만의 폭염도 시간의 흐름 속에 기세가 꺾이고 있다. 은근슬쩍 해는 짧아져 일곱시만 되면 어둑어둑 해가 지고 어둑해지면 부는 바람이 제법 선선한게 괜히 섭섭..   뭘 해도 좋고 아무것도…